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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250여개서 참석한 국제가구 대전 '코펀'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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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가구산업 전담 비영리단체인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4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이 24일 막을 올렸다. 15개국 250여개사 1,30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코펀가구전시회는 27일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4일간 개최된다. 코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품목은 홈리빙 가구와 오피스 가구, 홈데코, 인테리어이며, 가구 산업과 관련된 원부자재, 목공기계 기업도 다수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코펀 가구 전시회는 국내·외 포함 참가기업의 70%가 제조기업으로 B2B, B2C 직거래가 가능하다.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거래 타진과 함께 주문제작, 프로젝트 의뢰 등 협업 기회 발굴을 위해 매년 많은 기업 바이어 및 개인 소비자가 코펀을 찾고 있다.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주한 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인도네시아 가구 수공예협회(ASMINDO)와 협업하여 인도네시아 단체관도 조성됐다. 인도네시아산 티크와 라탄은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수공예가 결합된 품질 높은 인도네시아 가구가 전시되어 관람객 방문의 즐거움을 더 해준다. 전시 주최자인 대한가구연합회는 인도네시아 가구협회와 MOU체결을 통해 향후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가구 외에도 코펀에서 미국, 독일, 덴마트,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15개국의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에몬스가구, 시몬스, 템퍼, 디쟈트 등 가구 관련 국내 유명 브랜드도 대거 참가했다.

전시 제품 외에도 원로 및 신진 가구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가득한 아트퍼니처도 선보인다. 약 70여 점의 디자인 가구가 전시되며,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코펀 기간 동안 수입 상담회, MD 구매 상담회, 학술대회, 환경표지 인증 세미나, 한-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코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 대상 기아 자동차 레이와 제주 항공권을 추첨 기회로 제공하며 그 외에도 매일 모든 전시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급 매트리스, 소파, 건강침대, 시스템행거, 턴테이블 등 경품 뽑기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코펀 가구 전시회는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며 발급받은 바코드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의 입장료는 10,000원이며 무료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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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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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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