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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공동기획 연극 올여름 3개 작품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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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극장장 강량원)은 올해 연극장르 공동기획공연으로 5개 작품을 선정하여 민간단체의 공연제작에 추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공동기획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기본적인 대관 지원과 함께, 장르 특성에 맞는 전문 프로듀서를 통한 민간단체 - 예술극장 간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연극장르 공동기획공연 세 번째 작품인 극단 미인의 '금성여인숙'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코로나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금성여인숙'은 극단 미인이 낭독프로젝트 '몽신몽신 프로젝트'와 인제 골목길축제 '길바닥 낭독회'를 통해 호평을 얻었던 작품을 기반으로, 유쾌하지만 허를 찌르는 희곡과 베테랑 배우들이 만나 선사하는 휴먼드라마다.

감염병이라는 사회적 공포가 금성여인숙 전체를 뒤덮으면서 개인주의를 넘어 밑바닥의 이기주의까지 여실히 드러나는 사람들의 변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생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며 서로의 간극을 좁혀나가는지를 생생한 이야기로 표현한다.

2023년 예술극장의 연극장르 여름시즌 공동기획공연으로 ▲극단 미인 '금성여인숙'(7.14~23) ▲극단 바바서커스 '아는 사람 되기'(8.25~9.3) ▲여기는 당연히, 극장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8.25~9.3) 이상 세 작품이 협력체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막을 내린 작당모의 '싸움의 기술, '졸''과, 앤드씨어터 '유원'이 대부분 회차가 매진을 기록하면서 성황리에 종료되어 앞으로의 공동기획공연들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단 바바서커스의 '아는 사람 되기'는 연계프로그램으로 '전쟁과 사람'을 주제로 한 '평화 잡담' 워크숍을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광장에서 28일 14시와 8월 4일 14시에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은 한글자막, 수어통역, 음성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방식의 제작을 예술극장과 함께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예매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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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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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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