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단독] 가스공사, 9.2조 규모 모잠비크 가스개발사업 추진…지분 10%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잠비크 가스 광구 6년 만에 신규사업 추진
총 사업비 70억달러…2027년 상업생산 시작
예상매장량 13.7억배럴…연간 350만톤 생산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70억달러(약 9조2000억원) 규모의 가스 개발사업에 참여 여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사업명은 '모잠비크 에어리어(Area)4 광구 코랄 노스 부유식 액화 플랜트(Coral North FLNG) 프로젝트'로 가스공사가 기존에 참여 중이던 코랄 사우스 FLNG의 후속 사업이다.

30일 가스공사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에니는 최근 모잠비크 정부에 코랄 노스 사업에 대한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위한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모잠비크 가스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 조사를 추진중"이라며 "모잠비크 광구가 크기 때문에 탐사에 이어 개발까지 하려면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의 이번 사업 참여가 확정될 경우 지난 2017년 최종 투자 결정을 거쳐 올해 LNG 생산을 시작한 코랄 사우스 사업에 이어 6년 만에 모잠비크에서의 신규 사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코랄 노스는 코랄 사우스와 마찬가지로 모잠비크 Area4 광구에서 진행되는 심해 가스 개발사업이다. 코랄 사우스로부터 북쪽 10km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사업은 합작사 '모잠비크 로부마 벤처'가 운영하며 가스공사는 사업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가스공사 외에도 엑슨모빌(미국), 에니(이탈리아), 중국석유공사 등 6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코랄 노스사업은 약 70억달러(약 9조2000억원) 규모로 오는 2024년 최종 투자 결정(FID)를 거쳐 2027년 상업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매장량은 총 1365.63MMBOE(석유환산 13.7억배럴)이며 그중 96%는 천연가스인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약 350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 11월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Coral South)' 사업에서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2023.06.29 victory@newspim.com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 코랄 사우스에서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한 바 있다.

코랄 사우스 사업은 2018년 FLNG 건조에 착수한 이후 2021년까지 줄곧 적자였으나, 지난해 첫 LNG 생산을 시작하면서 18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