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재선' 상임위원장 6명 인선 완료..."기민한 현안 대응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결위 서삼석·행안위 김교흥·교육위 김철민
산자위 이재정·복지위 신동근·환노위 박정
"전문성·지역 특성·본인 희망 등 종합 고려"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상임위원장 6명 선출을 완료했다.

6명 모두 재선으로 예산결산위원장에 서삼석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 김교흥 의원, 교육위원장에 김철민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이재정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신동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 박정 의원이 선출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06.12 leehs@newspim.com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6명의 상임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 전까지 민주당 몫 예결위·행안위·교육위·행안위·산자위·복지위·환노위 위원장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의총에서 상임위원장 후보 선출시 당 지도부 및 장관 이상 고위 정무직을 배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의총에서 추인받은 세가지 원칙 위에 전문성·지역 특성·본인 희망 등을 종합 고려해 6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인선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재선 중심 상임위원장이 구성됐다"며 "모두 의정 활동 경험이 풍부하고 21대 국회에서 간사 등 역할을 했던 분들이다. 현안에 기민한 대응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예결위원장에 내정된 서삼석 의원은 전남 영암·무안·신안군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며 당 원내부대표를 지낸 바 있다. 20대 국회에서 예결위원으로 활동한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행안위원장 후보 김교흥 의원은 현재 행안위 간사를 맡고 있어 위원장직 수행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의원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시절 국회 사무총장을 맡아 정세균계로 분류된다.

교육위원장에 내정된 김철민 의원은 20·21대 총선에서 '안산 상록을'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2021년 이낙연 전 총리 경선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은 대표적인 친낙계다. 21대 국회 전반기에 교육위 소속으로 활동한 바 있다.

산자위원장 후보 이재정 의원은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을 지낸 바 있다. 산자위 경험은 없으나 행안위·여가위 등을 거쳤고 현재 외통위 간사를 맡고 있다. 여성 우선 배치 원칙이 적용됐다.

복지위원장에 선출된 신동근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으로 의료계 현안이 산적한 복지위에 적합하단 평가다. 제20대 국회에서 복지위 간사를 맡은 경험도 이번 인선에 작용한 것으로 읽힌다.

환노위원장에 내정된 박정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환노위에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 문체위·외통위·예결위 등에서의 간사 경험이 풍부한 점도 장점이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