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천안논산고속도로㈜는 17일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극한강우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조창현 국토교통부 비상안전기획관 국장과 임윤섭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공주시청, 공주소방서,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 8개 기관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 또 민자고속도로 풍수해 담당자 40여명이 참관인으로 자리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시간당 100mm의 강한 비로 천안 방향 웅진대교 부근 비탈면이 붕괴돼 고속도로가 전면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유관기관별 역할과 임무 공유, 위기상황에 따른 상황판단 및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접수 후 상황전파, 초기대응, 복구 등을 통해 기관별 담당자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에 대비해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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