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동구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중·고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 리더 양성을 위한 '2023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설 청소년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장을 선출하고, 환경정책분과·홍보분과 등 분과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다.
시교육청은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교사단을 운영하며, 부산기후·환경 네트워크와 함께 학생들의 캠페인 활동, 환경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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