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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이내리, 27일 대전예술의전당서 세 번째 독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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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이 대전에서 울려 퍼진다.

플루티스트 이내리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세 번째 독주회를 갖는다. 플루트 독주를 비롯해 재즈피아노, 드럼, 기타, 더블베이스가 더해진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플루티스트 이내리 [사진=공연기획피움] 2023.05.11 alice09@newspim.com

이번 독주회에서는 플루트(이내리), 피아노(박세환), 기타(윤어진), 드럼(양왕열), 윤재웅(더블베이스)의 앙상블이 조화를 이뤄 프랑스, 독일, 영국 작곡가의 음악을 연주한다.

또 ▲클로드 드뷔시의 플루트 독주를 위한 '시링스'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장조 '운디네' 작품167 ▲말콤 아놀드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나 작품19 △클로드 볼링의 플루트, 기타,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피크닉 모음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내리는 대전 출신의 연주자로 충남대 관혁악과를 졸업한뒤 프랑스 제느빌리에 국립음악원에서 연주자과정,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파리고등사범음악원에서 피콜로로 디플롬을 받았고, 플루트와 실내악으로 최고교육자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플루티스트 이내리 세 번째 독주회 포스터 [사진=공연기획피움] 2023.05.11 alice09@newspim.com

귀국 후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으로 활동했고, 충남대를 비롯해 배재대, 중부대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플루트 앙상블 A-C.A.F.E 대표, 대덕연구개발특구 청소년오케스트라 코치, 건신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출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2017년 귀국 독주회, 2019년 제2회 독주회에 이은 세 번째 독주회이다. 지난 2019년 독주회에서 이내리는 오페라곡 '사랑의 묘약'과 마이크 모워의 '소나타' 등으로 구성된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이내리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플루트 음악을 즐기도록 연주를 준비했다"며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청중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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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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