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6일 오전 2시26분께 부산 서구 토성동 4층짜리 오피스텔 3층에서 불이나 34분 만에 꺼졌다.

3층에 거주하던 A씨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해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을 구조했으며 4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연기를 흡입한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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