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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월 세계국채지수 편입 실패…관찰대상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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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한국이 기대를 모았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실패했다.

3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FTSE 러셀 발표를 인용, 한국이 인도, 스위스와 함께 국가 재분류 및 주요 국채 지수편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관찰대상국 목록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작년 9월 WGBI 관찰대상국에 포함됐고, 인도와 스위스의 경우 2021년부터 각각 FTSE 신흥시장 국채지수(EMGBI)와 WGBI 관찰대상국에 오른 상태다.

지난주 바클레이즈는 한국이 WGBI에 편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불안한 금리 및 환율 상황을 고려해 3월보다는 오는 9월 편입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로, 미국·영국 등 23개 주요국 국채들이 편입돼 있다.

만약 한국이 WGBI에 편입되면 국채 신뢰도 상승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현재와 같이 채권 금리가 널뛰기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외자 유입이 오히려 충격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진=FTSE러셀 홈페이지] 2023.03.31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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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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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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