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월, 노후 근감소증 예방 등 근력운동 교육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다음달부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근력저축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력저축운동교실은 산성주민복지관에서 노후 근감소증 예방 및 체력 관리를 위해 헬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근력운동 등 운동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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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주민복지관 전경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2023.02.27 gyun507@newspim.com |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운영되며 헬스 이용료 외에 별도 이용료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주민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건강복지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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