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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올해 ETF 투자 키워드는 '토끼(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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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AI·채권·일상회복 등 6가지 트렌드 주목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키워드로 'R.A.B.B.I.T.(토끼)'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인공지능(AI)', '채권(Bond)', '일상회복(중국)(Beyond Covid-19)', '인컴창출(Income generation)', '기정학(Tech-politics)'을 의미한다.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는 2차전지와 태양광, 풍력, 기타 탄소저감 등과 관련된 분야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한파 등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안보 또한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전세계의 공감대가 커지면서 파리기후협약(UN) 등 각국이 적극적으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키워드로 'R.A.B.B.I.T.(토끼)'를 선정했다. [사진 = 삼성자산운용] 2023.01.09 yunyun@newspim.com

삼성자산운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는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KODEX 2차전지산업 ETF 등이 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이다.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노동력 부족 현상에 직면함에 따라 무인화 및 자동화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트렌드가 됐다. 특히 팬데믹 이후 제조업 현장에서 디지털 경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KODEX 글로벌4차산업로보틱스(합성) ▲KODEX K-로봇액티브 ▲KODEX 미국반도체MV ETF 등을 활용할 만하다고 추천했다.

다음은 '채권(Bond)'이다. 경기 침체 우려에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미 연준의 통화정책은 올해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금리 인하 가능성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은 "중장기 채권에 투자한다면 고금리(이자) 투자 매력과 하반기 이후 채권가격 상승으로 인한 자본 이득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따. 삼성자산운용의 채권형 ETF 중에서는 중장기 듀레이션의 ▲KODEX 미국종합채권SRI액티브(H)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ETF 등을 주목할 만하다.

네 번째 키워드는 '일상회복(중국)(Beyond Covid-19)'이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우려가 높지만 중국 내 코로나 확산세는 빠르게 정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후 중국의 전면적인 일상회복(리오프닝) 재개 상황이 오면 중국 정부 주도의 투자 확대 및 민간기업 투자 장려로 인한 중국 내수 활성화가 기대된다. 관련 ETF로는 ▲KODEX 차이나CSI300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 (합성) ▲KODEX 차이나항셍테크 ETF 등을 추천했다.

다음으로는 '인컴창출형(Income generation)' 투자상품을 주목할 만하다. 배당은 기업의 본질가치(펀더멘탈)을 가늠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만큼 꾸준히 배당을 지속하거나 확대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배제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아진 이자 소득을 수취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또는 무위험지표금리(KOFR)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ETF로는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액티브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서 촉발된 국가 및 지역간 기술 패권이 국제 정치를 좌우하는 '기정학(Tech-politics)'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자산운용은 "더이상 지정학(geopolitics) 중심이 아닌 전략 기술이 국가간 안보, 외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며 "미국 경제 성장과 기술산업에 대한 관심은 2023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전망"이라고 했다. 다만 강달러 현상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만큼 환헤지형 상품인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을 추천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팀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 등을 살펴 2023년 계묘년에 투자하기 좋은 ETF 키워드로 '토끼(R.A.B.B.I.T.)'를 선정했다"며 "올해 증시는 특히 국가(지역)∙자산∙섹터별 차별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며 포트폴리오 자산배분과 위험관리에 따라 수익률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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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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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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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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