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공공형 버스 노선이 증편 운행된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현재 운행되는 공공형 버스노선에서 지흥권과 노봉권 노선을 증편 운행해 시민 교통 편의를 도모한다.

공공형 버스는 현재 마을버스 형태로 망상과 묵호, 북평권역을 운행 중이며 내년부터는 노봉권역과 지흥권역이 추가된다. 묵호권역(504번)은 기존 노선에서 추가로 아람채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지흥권(505번)의 경우 범주성지~북평중~아델리움~효가사거리~지흥동마을회관~지흥 종점을 왕복 운행한다.
노봉권(503번)은 기존 만우~괴란~심곡~초구~승지를 경유하는 노선과 망상지역을 거치지 않고 노봉~발한~승지로 운행하는 승지권 노선으로 분리해 운행한다.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성인 1700원, 중고생 1360원, 초등생 850원이며 교통카드는 10% 할인 적용된다.
동해시 공공형 버스는 지난 2019년 첫 도입된 후 시내버스 운행이 없는 일정 권역을 순환 또는 왕복하며 다른 목적지로 이동하는 이용객은 운행노선도를 보고 환승 승강장에서 하차 후 1회 40분 이내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장순희 교통과장은 "공공형 버스 추가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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