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5일 오전 7시24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주택 윗집 거주자는 키우는 개를 산책시키려고 집을 나섰다가 아랫집 지붕 위로 붉은 빛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46명과 소방장비 21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주택 1동이 소실 중으로 화재진압을 실시해 1시간여만인 오전 8시31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주택 안방 지붕 붕괴 및 현장 훼손이 심해 현장감식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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