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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기사입력 : 2022년12월23일 19:54

최종수정 : 2022년12월23일 19:54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승진

▲재무관리부 곽성민

◇우리은행 본부장 승진 (영업본부)

▲경기동부 안재설

▲충청북부 김동희

▲부산서부 이해광

▲경남 정재훈

▲대구경북동부 문형도

▲NPS전북 박수영

▲신성장기업 강기중

◇본부장 승진 (영업그룹 겸 금융센터)

▲가산IT 민복기

▲남역삼동 김상철

▲도산대로 박영하

▲무역센터 손형주

▲문정중앙 신재철

▲법조타운 구자민

▲서여의도 이재영

▲서초 김선

▲테헤란로 김호상

▲반월공단 양동혁

▲오산 정동일

▲판교역 조진오

◇본부장 승진 (해외)

▲캄보디아우리은행 법인장 김홍주

◇본부장 승진 (본부부서)

▲고객센터 이정미

▲투자금융본부 전현기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리스크총괄부 김지일

▲인사부 이상민

▲IT전략부 조한래

◇본부장 전보 (영업본부)

▲중앙 박종인

▲강서 성훈

▲서부 구효진

▲남부 장희숙

▲북부 변의갑

▲인천부천 김형조

▲경기서부 김욱배

▲경기남부 송윤홍

▲경기북부 서오영

▲대전충청남부 송용섭

▲부산동부울산 박명훈

▲대구경북서부 권혁찬

▲광주전남 장장수

◇본부장 전보 (기업영업본부)

▲본점1 조병산

▲본점2 곽훈석

▲삼성 홍응기

▲트윈타워 이정묵

▲중앙 박일수

▲종로 한세룡

▲남대문 박형우

▲여의도 전재화

◇본부장 전보 (영업그룹)

▲본점영업부 정진완

◇본부장 전보 (본부부서)

▲기관공금고객본부 조세형

▲여신관리본부 최용열

◇본부장 전보 (영업총괄그룹)

▲김범석 ▲김창현 ▲김춘경 ▲기동호 ▲류형진 ▲문흥식 ▲박구진 ▲박승재 ▲박장근 ▲박정호 ▲박준보

▲박판수 ▲서승종 ▲오재일 ▲이기조 ▲이기홍 ▲이상철 ▲이성호 ▲이재동 ▲이재후 ▲이효환 ▲임인곤

▲장창엽 ▲조병열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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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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