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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국내 특급호텔 객실 판매 성공 힘입어 방콕 상품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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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방콕 자유여행 위한 '포시즌스 차오프라야 리버'+노보텔 상품 판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PRIZM)'(대표이사 유한익)은 호텔 전문 라이브 방송 '체크인(check-IN)'에서 국내 호텔에 이어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특급호텔 객실 판매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프리즘이 해외여행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0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프리즘의 첫 해외 여행상품의 주인공은 '방콕'으로, 기존 국내 특급호텔과 동일하게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풍부한 혜택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리즘이 '체크인'에서 방콕 자유여행 상품을 20일에 판매한다. [사진=프리즘] 2022.12.19 digibobos@newspim.com

이번 프로모션은 타 여행사와 플랫폼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프리즘만의 특별한 구성으로 마련했다. 방콕 포시즌스 호텔은 럭셔리 하이소(High-So)*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유명 호텔로 태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이다. 

* 하이소: '하이소사이어티(High society)'의 준말로, 돈이 많고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으며 패션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가리킴

프리즘은 '포시즌스 차오프라야 리버 1박', 시내 중심에 위치해 이동에 편리한 '노보텔 2박', SNS 핫플인 '유노모리 온천 이용권' 등 여행의 퀄리티부터 공항 픽업, 여행자 보험과 같은 편의성도 세심하게 챙겼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리즘 체크인 방콕 자유여행 상품의 숙박지인 포시즌스 차오프라야 리버 호텔 [사진=프리즘] 2022.12.19 digibobos@newspim.com

프리즘만의 감각적이고 독보적인 구성으로 마련된 이번 방콕 자유여행 상품은 5일 여행 기간에 최저 79만 9천원이라는 가심비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다가오는 설날 연휴를 해외에서 보낼 고객을 위해 1월 22일, 23일, 23일 출발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프리즘 체크인 방콕 자유여행 상품_유노모리 온천 [사진=프리즘] 2022.12.19 digibobos@newspim.com

프리즘은 지난 4월 '조선 팰리스 서울'을 시작으로 럭셔리 호텔과 특별한 프로모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 팰리스의 경우 브랜드 최초로 라이브 방송 진행과 롤스로이스 콜라보 패키지 단독 런칭 등 독창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레스케이프 호텔과 발렌타인 위스키 패키지, 그랜드조선 제주와 더 키즈 스위트 룸 패키지, 파라스파라와의 히노키룸 패키지 등 주요 소비층인 MZ세대 선호에 맞춘 다양한 호텔과 특색 있는 패키지로 협업을 진행해 모두 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마티에 오시리아의 경우 신규 오픈한 호텔임에도 런칭 라이브 방송 당시 9분 만에 매출 3억 원, 총거래액은 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금속공예가 미호미두 아미라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프리즘 온리 굿즈 패키지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케이션 붐이 한창이던 가을 시즌에는 최고급 골프 코스와 리조트로 유명한 세이지우드와 골프 패키지를 마련해 3억 원 이상 판매했다. 

유한익 알엑스씨(RXC)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은 올해 3월 출범 이후 국내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와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였고, 많은 고객분이 만족해주신 덕분에 해외 특급 호텔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다채로운 서비스와 경험을 함께 준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도러블(Adorable)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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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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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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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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