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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화 전남도의원, 전라선 KTX 수서역 운행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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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도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어 '지역 차별 해소와 철도 공공성 확대를 위한 전라선 KTX 수서역 운행 촉구 결의안'을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민영화를 중단하고 KTX와 SRT로 분리된 철도를 통합해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 공공성을 강화하고, 전라선 수서행 KTX를 즉시 운행하라"고 촉구했다.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사진=전남도의회] 2022.12.15 dw2347@newspim.com

이어 "현재 수서행 고속철도는 호남선과 경부선에만 운행하고 있어 전남 동부 지역민들이 대형병원과 금융회사가 많은 서울 강남으로 가려면 중간에 SRT로 환승하거나 서울역, 용산역에서 하차 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유한 열차가 충분하고 별도 면허가 필요하지 않으며 시설과 차량 유지관리에 기술적으로 문제없는 KTX를 활용한다면 해결될 문제이다"며 "이렇게 되면 운행이 확대돼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환승 불편의 해소와 함께 이동 시간이나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오미화 의원은 "당장 수서역 운행이 가능한 KTX를 놔두고 국토교통부는 SRT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철도 차량정비 민간개방, 관제권 이관, 철도시설 유지ㆍ보수 업무 개방은 철도 민영화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dw234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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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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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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