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억9000만원 확보
[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민간전문가 운영지원과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 분야에서 모두 선정돼 국비 1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사업은 지자체 공공사업에 민간전문가 참여를 독려해 공간 환경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고 밝혔다.
![]() |
| 안성시청 청사 전경 모습[사진=안성시] 2022.12.15 krg0404@newspim.com |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운영비와 사업비를 통해 민간전문가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고 공간환경전략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여건에 맞는 공간환경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공간환경전략계획을 통해 도시팽창에 따른 인프라 부족, 구도심지 공동화 현상, 열악한 도시 보행환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고, 건축·도시·조경·교통 관련 기능을 유기적으로 분석해 시민 편익 증대에 도움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세부 추진 절차를 논의하고 지방비 확보가 완료되면 총괄계획가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