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경기도 문체위 예산 전국 최하위 수준
[수원=뉴스핌] 김영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영봉 위원장·의정부3, 임광현 부위원장·가평, 황대호 부위원장·수원3) 의원들은 김동연 지사에게 문화체육관광분야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8일 도담소에서 진행된 여야정 협의체 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황대호 의원은 문체위 위원들을 대신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문화체육관광 관련 예산 증액의 필요성이 담긴 피켓을 전달했다.
이날 피켓 전달은 경기도민의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와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서 문화체육관광 관련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문체위 위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앞서 경기도가 제출한 2023년도 문체위 소관 예산안 규모는 5079억 900만원으로 도 전체 일반회계 예산 29조 9265억원 중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이다.
경기도의회 문체위는 지난달 23일 경기도가 제출한 2023년 본예산 심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약 450억원을 증액해 상임위를 통과시킨 바 있다.
ye003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