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세계 1위 벽' 높았다...'지친' 한국, 브라질에 완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FIFA 랭킹 1위와 격차는 컸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4로 패했다. 벤투호는 조별리그 H조에서 포르투갈에 승리하며 1승 1무 1패로 조 2위에 올라 기적적으로 16강 진출을 했다. 12년만에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주축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브라질은 조별리그 예선 3경기에서 총 3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전에는 단 한골도 넣지 못했다. 16강 진출팀 중 슈팅 횟수 대비 득점 최하위를 기록한 브라질이었지만 한국전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넣으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다닐루(유벤투스)가 출전하면서 브라질은 전력을 회복했다.

기적의 16강을 일군 한국은 지친 모습이었다. 한국은 전반전 내내 끌려다녔다. 브라질은 뛰어난 개인기로 한국을 압도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7분 수비를 뚫고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3분에는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9분 히샬리송은(토티넘)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티아고 실바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 전반 36분에 루카스 파게타의 로빙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바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바꾸려고 시도했다. 전반 17분 황희찬과 황인범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

완패의 위기에서 백승호가 나섰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의 백승호(전북현대)가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모습. 2022.12.06 victory@newspim.com

한국은 후반 20분 백승호가 교체 출전하면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뤘다. 후반 31분 이강인이 올린 프리킥을 브라질이 걷어내자 페널티박스 외곽에 있던 백승호가 이 공을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 알리송 골키퍼가 지킨 문전을 뚫었다.백승호의 월드컵 데뷔골이다.   

브라질은 한국에 승리하면서 오는 10일 크로아티아와 8강전을 치른다. 

아시아의 돌풍은 16강에서 멈췄다. 한국, 일본, 호주가 16강에 오르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사상 최초 3개국이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호주가 아르헨티나에 2대1로 패하고, 일본이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아시아 국가가 모두 탈락했다.

walnut_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