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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1월 수입차 판매 1위...BMW 188대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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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7734대로 11월 수입차 판매 1위...BMW는 2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벤츠와 BMW의 판매 경쟁이 12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벤츠가 11월 월간 최다 판매 브랜드에 오르며 1위 BMW를 맹추격한 것이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지난해 11월 1만8810대보다 50.0% 증가한 28,222대로 집계됐다. 11월까지 누적대수 25만3795대로 전년 동기 25만2242대보다 0.6% 증가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7734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BMW 7209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볼보(Volvo)가 2615대, 폭스바겐(Volkswagen) 1943대, 아우디(Audi) 1667대, 미니(MINI) 1227대, 쉐보레(Chevrolet) 1056대 순으로 나타났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1326대), 벤츠 E 250(1228대), 벤츠 E 350 4Matic(704대) 순이었다.

벤츠가 11월 최다 판매 브랜드에 등극하면서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벤츠가 7만1525대, BMW 7만1713대로 집계됐다. 두 브랜드의 차이는 200대가 안 된다. 점유율 역시 BMW가 28.26%, 벤츠가 28.18%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6461대(58.3%), 2000cc~3000cc 미만 6483대(23.0%), 3000cc~4000cc 미만 2154대(7,6%), 4000cc 이상 417대(1.5%), 기타(전기차) 2707대(9.6%)로 나타났다.

임한규 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공급난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BMW 코리아]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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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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