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유튜브 채널 '스탠푸드'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학교급식 조리과정 영상이 전 세계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스탠푸드'는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용량 음식 조리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채널로 광적으로 좋아하다는 뜻의 'Stan'과 'Food'를 합해 만든 단어이며, 기준을 뜻하는 'Standard'와 음식 'Food'를 합친 의미도 있다.

영상 업로드 과정은 부산교육청에서 학교급식 우수학교 30교를 채널에 추천하면, 사전 미팅을 통해 촬영 메뉴를 선정한 후 당일 조리과정 촬영분을 유튜브 채널의 'Korean School Lunch' 코너에 올린다.
학교명이 나오는 풀 버전뿐만 아니라 1분 이내 shorts 동영상도 동시에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독일어, 러시아어, 말레이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카자흐어, 태국어, 터키어, 힌디어, 한국어 등 최대 13개 국어로 송출한다.
부산 학교급식 대량 조리과정 영상 81편이 업로드됐으며, 총 조회수는 1596만여 건, 한 편당 평균 조회수는 21만 회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조회수 276만 회를 기록한 구덕고등학교의 '2시간 안에 로제파스타 450인분 만들기'이다.
이어 명원초등학교의 '2시간 만에 비빔밥 1900인분 뚝딱(241만 회), 해동초등학교의 '수제 복숭아요거트 450인분 만들기(121만 회)' 영상이 뒤를 잇고 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