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건협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의료 시장 대응·공헌 활동 지속 실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2021년도 사업성과와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사업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소외계층 25만 9000여 명에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등의 후원사업, 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건강환경가꾸기, 1사 1촌 농촌일손돕기와 헌혈참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2021년도 사업성과와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2022.11.29 gyun507@newspim.com

질병 조기발견을 위해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검진을 진행해 5900여 명의 암을 발견해 협력기관인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했다.

또 당뇨위험군 집중관리프로그램, 식습관평가 프로그램인 메디체크 케어플러스 등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방촬영의 정확한 판독과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방암 인공지능(AI) 판독보조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건협은 건강검진의 품질관리를 위한 우수내시경실 재인증, 영상화질평가 등의 내‧외부 평가 및 분야별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검진 신뢰도를 높이고 MRI, 내시경장비, 생화학분석기 등 검진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만율 증가, 신체활동량 저하 등이 나타나고 있어 만성질환 및 당뇨위험군 관리를 중점으로 운영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검진 및 감염병분야의 조사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확대하고 건협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화캠페인 등 참여형 친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 탄자니아 코메섬 보건환경 개선을 통한 아동 건강증진 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mHealth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카메룬 중앙주 식수위생환경 개선(KOICA 민관협력사업)을 통한 소외열대질환 관리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등을 내년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인원 건협 회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보건의료환경도 변화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그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시장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공헌활동을 실천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등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