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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대전 이전 예산, 원안대로 210억원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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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소위, 국방위 감액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절반 삭감'으로 논란을 빚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내년 예산이 원안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 210억원 중 90억원을 감액한 국방위원회 감액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정부 원안대로 의결키로 여야 합의됐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4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방위사업청 예산 삭감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있다. 2022.11.06 jongwon3454@newspim.com

앞서 지난 4일 국회 국방위는 210억원이었던 내년도 관련 예산을 120억원으로 감액한 바 있다. 이에 지역 정계와 시민단체 등이 크게 반발하며 원안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18일 합의에 따라 방사청 대전 이전 예산 210억원 관련 안은 예결특위 통과 후 국방위원회 동의 절차가 남은 상태다.

이날 합의 결정에 지역 정계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관련 보도자료를 내며 그간 민주당 측에서도 예산안 원안 복구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시당은 "방사청 대전 이전이 차질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은 "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시민 염원인 방사청 이전 예산을 예결위에서 북구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관상임위인 국방위 소속 의원들과 긴밀히 협의해 향후 예산 일정에 차질없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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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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