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유용식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착공한 단성파크골프장이 최근 완공돼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단성면 묵곡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단성파크골프장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8350㎡ 규모 18홀 코스(A코스=9홀, B코스=9홀)와 이용자 휴식을 위한 쉼터로 조성됐다.
군은 잔디 생육 등 잔디가 자리를 잡으면 본격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운영에 앞서 부대시설인 화장실, 주차장 등도 조성한다.
군은 이번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건강한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위해 조성한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장소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체육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yu925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