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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식품 프랑스 유럽시장 진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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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푸드, 달리우스 등 2개 업체 MOU 체결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보성 차와 쌀 등 대표 농식품의 프랑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6일 군은 최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프랑스식품박람회에 참가한 김철우 군수가 에이스푸드(AceFood SAS), 달리우스(Dalious SAS) 등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군수가 달리우스 Francis MALEK, 박정윤 대표와 보성 차를 비롯한 농특산물 유럽시장 수출 및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햇다.[사진=보성군] 2022.10.26 ojg2340@newspim.com

주요 내용은 보성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내 유통 판매와 문화교류 사업 협력 등이다.

군은 보성 차 수출이 예정돼 있던 에이스마트와의 업무협약 연찬을 통해 현지에서 신규로 친환경 보성 쌀과 비니거파크에서 생산되는 흑초 수출 방안을 논의했다.

추후 수출규모에 대한 실무진 차원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달리우스와는 문화 교류사업 등을 통해 보성 차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보성이 키운 명품 차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며 "유통과 문화교류에 역량을 갖추고 있는 두 회사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보성 차(茶) 등을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보성차를 비롯한 농특산물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김철우 군수와 관계자들은 지난 21일 낭트 시내에 위치한 살롱드떼에서 보성산 고급 잎차 4종(우전‧세작‧중작‧홍차) 시음회를 열었다.

프랑스 프리미엄 차(茶)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시음회에서 보성군이 준비해간 샘플이 완판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김철우 군수가 프랑스 식품박람회 보성차생산자조합 부스에서 보성 차 등 농특산물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2.10.26 ojg2340@newspim.com

김철우 군수는 농특산물 유럽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보성형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프랑스의 선진 해양레저 시설 탐방과 함께 관련 현지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SIAL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보성군 차생산자조합'은 600개 농가들이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로 녹차‧홍차‧대용차 가공과 소싱 대행 및 ODM&OEM 생산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7개 다원에서 생산한 40여종의 다양한 보성 차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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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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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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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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