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피플]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 보관 문화훈장 수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09년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한데 이어 두 번째
한국 화장문화 널리 알리고 개인 예술품 콜렉션 기증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설립자이자 문화경영자인 송파(松坡) 유상옥 회장이 21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2022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보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지난 2009년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한데 이은 두 번째 수훈이다.

유상옥 회장은 옥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이후에도 문화경영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 화장 문화의 보존과 연구, 교육 활동은 물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해 2013년 청양과 하남 지역 전시를 시작으로 9개의 지역에서 소장품 전시를 진행했다. 여기에 꾸준한 유물 기증으로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환원 활동의 모범적 소임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이 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사진=코리아나화장품] 2022.10.21 digibobos@newspim.com

유 회장은 지난 50여 년간 국가의 힘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 수준에서 결정된다는 믿음 하에 한국의 화장문화 관련 유물과 미술품을 수집하였다. 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2003년 국내 최초의 화장박물관인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과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적극 수용하고 지원하는 '코리아나미술관'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씨(space*c)를 설립하여 20년째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은 국내 전시 외에도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한국의 화장문화>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의 화장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 코리아나미술관에선 매년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해 '2006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고, '2013년 기획전 부문 올해의 전시 TOP 10'에서 1위와 4위에 선정되는 등 미술계에서 그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

2019년 미국 뉴욕에서 한국의 전통모자 문화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같은 전시로 10월 21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재개관 기념전에 초청되는 등 지속적으로 세계 문화기관과 교류하며 한국의 문화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 회장은 2009년 개인 소장 유물 200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모교인 덕수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 청양군 백제역사문화체험박물관 및 농업박물관, 코리아나 화장품 법인 등에 총 5400여 점의 개인 소장 유물 및 미술품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발전 및 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문화 나눔 경영과 사회 환원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