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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과방위, 탈원전 정책 공방 예고…원안위·한수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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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소속기관장 사퇴 압박 예상
한수원, 방벽 보강 미이행 도마 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오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현장에서 수행한 기관들이 대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오른다. 탈원전 정책이 이날 집중 해부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방위는 7일 국회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수력원자력㈜를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 1·2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1.04.23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날 역시 기관장에 대한 여당의 사퇴 종용이 예고된다. 원안위 소속의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다음주부터 한달 가량 감사원 감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전반에 대한 자료가 요청된 상황이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의 경우에도 황용수 원장의 '갑질 논란'이 벌어지면서 지난주까지 원안위의 특별 감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감에서 이들 기관의 기관장에 대한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라는 점에서 이같은 감사는 원장 몰아내기라는 지적도 들린다.

한수원의 경우에는 고리원전의 '해안 방벽' 높이가 10미터 수준으로 태풍을 대비해 17미터로 높일 것을 감사원이 경고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원전이 침수 위험에 노출됐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원전 관련해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제기한 여러 문제를 질의할 뿐만 아니라 탈원전 수행 기관들의 상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며 "탈원전에 대한 여야 이견이 커서 격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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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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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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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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