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40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3199명 증가한 누적 476만148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40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9.1%, 10대 11.2%, 20대 16.3%, 30대 16.1%, 40대 14.1%, 50대 12.8%, 60대 11.2%, 70세 이상 9.2%다.

재택치료자는 3183명 증가한 누적 435만2307명으로 현재 4만909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8일 1만118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4.4%, RAT 확진자는 66.8%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