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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만에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유치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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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합동
핀테크 분야 4개사 현지 데뷔, 50개 투자자에 소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SEOUL Finance Conference and Fintech Startup Pitch Even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해외에서 진행되는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로 '경쟁력 있는 금융중심지 서울'의 강점을 알리고 국내 유망 핀테크 4개 기업이 현지 투자자 앞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9.18 peterbreak22@newspim.com

이번 행사는 해외투자유치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금융중심지지원센터)과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이 협업해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에서는 현지 투자자들에게 우리나라의 금융환경 및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개별 관심 기관의 한국 진입 또는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은 이번 행사의 장소 제공 및 서울기업에 관심있는 현지 투자자 모집을 지원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투자청과 금융감독원이 각각 서울의 금융․투자분야 투자유치 세일즈에 나선다. 2부 행사는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자가 관심 갖는 핀테크 분야 4개 기업이 기술, 서비스를 투자자들 앞에서 소개하는 '피칭세션'이 진행된다.

참여기업 4개사는 현장에 참석하는 투자자가 관심있을 만한 부분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했고 전문투자자와 연계해 사전 코칭,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두드러질 수 있도록 '피칭' 준비 과정을 거쳤다.

서울시가 공개모집(7월) 통해 선발한 기업은 2달여간 사전 컨설팅을 받았으며 개별기업 투자유치 전략수립․투자설명서 작성(Pitch Deck)은 물론, 전문투자자(VC)를 통한 사전 코칭 과정을 거쳤다.

현장 참여를 신청한 투자자는 30개사(벤쳐캐피탈19개, 금융기관 6개, 관련기관 5개)이며, 동시에 온라인으로도 20여개 투자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현지 관심 투자자들에게 기업정보를 미리 홍보해, 현장에서는 실질적으로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참석해 심도있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장에서 참여 기업과 추가 투자유치 상담을 원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매칭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기업과 투자자간 이루어지는 1:1 미팅은 투자유치 결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다음날인 21일까지 후속 투자유치 상담지원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이번 실리콘밸리 금융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일 서울(여의도 IFC 국제금융오피스)에서는 서울투자청 주관으로 사우디 국부펀드 2개 사를 초청하여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에는 중동지역의 최대 정보통신분야 전시회인 'GITEX'에 참석해 서울기업관을 운영하고 서울기업 10개사를 현지 투자자에 소개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컨퍼런스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발(SFF)'에 참석해 서울관을 설치, 운영하고 서울기업 11개사에 대한 해외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재개해 투자자와 기업들을 직접 만나며 적극적인 서울세일즈에 나설 것"이라며 "해외 유수 기업과 투자자본을 서울시로 집중유치 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담기구 '서울투자청'을 중심으로 해외기업을 유치하고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있도록 전방위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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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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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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