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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문화축제', K-콘텐츠를 한 자리로…"환상적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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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광화문·잠실 일대서 진행
美 빌보드와 협력한 '더 케이-빌보드 어워드' 개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문화의 저력을 널리 선보이는 '2022 한국문화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선보여진다.

황병국 '2022 한국문화축제' 총감독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 간담회에서 "오프라인 플랫폼이 잠실과 광화문으로 나뉘게 된다. '인투 더 케이(INTO THE-K)'라는 표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한국문화축제'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2.09.15 alice09@newspim.com

이번 축제는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 등에서 한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류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에미상'을 수상한 한류 콘텐츠의 저력을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황 총감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와 K-팝, 인디, 힙합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비롯해 한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행진과 한식, 미용 등 한류 연관 산업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준비되는 팬 페어는 전시가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축제는 오는 30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로 시작된다. 행사는 ▲
식전공연 'The K-시공을 잇다' ▲공식행사 '이그나이트(Ignite)-한국 문화, 피어오르다' ▲주제공연-THE K 새로운 여정의 'K-Claasic' 'K-Wave' 'The-K 강강술래'로 구성된다.

개막제는 'THE-K DRAMA Concert'로 한류 열풍을 주도한 K-드라마로 관객이 하나 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뮤지컬 갈라쇼부터 드라마와 OST 콘서트를 통해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신진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 공연과 드라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폴킴과 김나영, 규현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황병국 2022 한국문화축제 총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축제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 등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인투 더-케이(INTO THE-K)라는 표어 아래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 한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행진, 한식, 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22.09.15 yooksa@newspim.com

'2022 한국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전 세계 팬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페스티벌 '팬페어'이다.

이에 황 감독은 "팬페어가 열리는 광화문 일대에는 '이태원 클라쓰' 관련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서는 한국 전통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MZ세대 취향에 맞춰 다양한 한국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이 준비됐으며 이곳에서는 한식의 전통과 1대1 취업 컨설팅, 한국 전통 생활 의복 디자인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행사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바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 협력해 '더케이-빌보드 어워드'를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빌보드 차트'에 오른 K팝 가수들의 성과를 조명한다.

황 감독은 "빌보드 차트를 활용한 시상식을 진행해 K팝 가수들의 세계적 진출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시상 부문을 만들어 신인 가수들을 소개하고 이들을 국내외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황병국 2022 한국문화축제 총감독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축제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 등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인투 더-케이(INTO THE-K)라는 표어 아래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 한국문화의 정수를 담은 행진, 한식, 미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22.09.15 yooksa@newspim.com

시상식에 이어 K팝 무대도 팬들과 만난다.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더케이 콘서트'에는 NCT 드림, 스테이씨, 엑스지, 블랭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황병국 감독은 "콘서트는 총 3부로 구성됐다. 신인부터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지며 3부에서는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더 케이'라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상호 소통하며 한류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 감독은 "한류의 핵심은 한국 고유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와 이를 지지하는 세계적인 팬덤"이라며 "전 세계 한류 팬들이 '더 케이'라는 매력적인 행성을 탐험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문체부 산하기관 외에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식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등이 참여한다.

'2022 한국문화축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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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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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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