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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의 뉴 글로벌시티 인천·제물포르네상스...초일류도시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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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유정복 인천시장의 핵심 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뉴 글로벌시티 인천'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유 시장이 후보 시절 제시한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 뉴 글로벌시티를 내놨다.

기존 탈(脫) 홍콩 경제자본 유치를 넘어서 다국적기업 본사 유치, 바이오·반도체·수소 등 신산업 육성, 공항·항만 연계 물류도시 구현, 글로벌 대학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 글로벌시티 프로젝트에는 인천 송도·영종·청라 등 경제자유구역과 인천항 내항, 강화도 남단을 이어 '인천 글로벌 서클'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장기적으로는 인천 전역을 넘어 인접 도시로까지 확산시킨다는 계획도 들어있다.

인천 내항 재개발 조감도 [조감도=인천시] 2022.09.13 hjk01@newspim.com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인천 내항과 주변 원도심을 문화·관광·산업융합 도시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인천 전체 원도심으로 확대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는 제물포르네상스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천항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신성장산업을 유치하고 청년창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항만자원과 역사 문화콘텐츠가 있는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초일류도시 조성을 위해 이들 핵심 2개 사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과 관련 사업 용역을 추진해 내년에는 세부 사업 실행 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오는 15∼22일 싱가포르와 호주 시드니·브리즈번을 방문해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 구상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이번에 싱가포르 클락키, 시드니 바랑가루,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등 도시재생 성공 도시를 돌아보고 이를 인천에 접목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싱가포르 방문 중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사무국을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상을 인천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을 초일류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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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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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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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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