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2022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의 대표 주제전인 '우리함께 탄소중립, 우리함께 RE100 특별전'이 31일부터 9월2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 특설시장(부스No F37)에서 막이 올렸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 공공기관중 최초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선언하며 우리나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초록지붕, 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가이아에너지, 천호전력㈜ 등과 함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민․관․산이 함께 하는 ESG경영 새 모델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특별전의 전시관은 올해에도 ENTECH 전시부스중 최대(가로 30여m×세로 12m : 부스 40여개 규모)로 설치되어 ▲국내외 탄소중립 및 ESG를 선도하는 기업‧기관들이 꾸미는 그린리딩(Green Leading)관 ▲재생에너지 시장 및 기술을 소개하는 산업‧기술관 ▲탄소중립 및 RE100 국내외 동향 공유관 ▲우리함께 초록지붕‧우리함께 우리동네RE100관 등 4개의 테마관 ▲한국수자원공사 자체 선도기술 등을 소개하는 특설전시관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등이 주관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을 위한 탄소중립 상담 및 컨설팅 부스 등이 별도 운영되고 있다.
특별 부대행사로는 박종운동국대교수, 이성호 에너지전환정책연구소장 등이 주발제로 참여하는 '새 정부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을 주제의 심포지엄을 기획,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컨퍼런스룸 314호에서 (사)생명마당 등의 주관으로 갖는다.
구자상 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겸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상임대표는 "2022 특별전은 메인테마(Main Theme : 우리함께 탄소중립, 우리함께 RE100)가 함축하고 있듯 지금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탄소중립과 RE100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사하자는 취지로 사실상 올해로 4번째로 갖는 특별전"이라고 설명하며 "국내에서는 유례없는 종합 탄소중립 특별전에 정부(지자체), 기업, 시민사회와 개개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답(실천방안)을 찾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부산 BEXCO 2021 ENTECH 특별관(제1전시관 F37)에서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는 이번 특별전을 공동 주관한 한국수자원공사, (사)초록지붕, 부산시민햇빛에너지협동조합,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 등 대표단과 유관 전문가들과 시민 대표 등이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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