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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패스트캠퍼스, '청년통장 참가자 미래설계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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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 신청자 모집, 9월부터 400명 대상 지원
청년통장 홈페이지서 4개 트랙 중 선택 가능
서울시 "직무교육 통해 미래 설계 기회 갖길 바라"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직장인 종합 실무 교육 서비스 기업 ㈜패스트캠퍼스와 손잡고 저소득 사회초년생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직무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과 ㈜패스트캠퍼스는 지난 19일 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중으로 신청자를 모집·선발하고, 9월부터 총 400명에게 ㈜패스트캠퍼스가 제공하는 데이터분석/마케팅/프로그래밍/디자인·영상 등 4개 트랙별로 10개 과정 1년 수강 플랫폼을 지원할 계획이다. 1인당 200만원이며 8억원 상당이다.

협약식 사진 [사진=서울시]

청년통장 참가자들은 청년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4개 트랙 중 하나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접수된 신청자 중 랜덤 추첨 방식으로 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패스트캠퍼스 플랫폼에서 아이디를 부여받아 1년간 희망하는 트랙별 교육 강좌를 최대 10개까지 수강할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참가자들에게 모바일앱 개발, 코딩 입문, 데이터분석, 업무자동화, 퍼포먼스 마케팅, UX 등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공·관리하며, 우수 교육 참가자에게는 희망하는 콘텐츠 수강권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주관하는 재단은 통장이 개설된 2015년부터 청년 참가자들의 주거·창업·교육·결혼자금 등 통장사업 참가목적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연계하고 있다.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는 "시 청년통장 참가자 대부분은 미래계획이 불안한 저소득 사회초년생 청년들"이라며 "시와 재단은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온라인 직무교육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사회초년생에게 경쟁력 있는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청년통장의 가치를 더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이 패스트캠퍼스의 미션인 인생을 바꾸는 교육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재단과 패스트캠퍼스는 1년간 협약을 운영해 청년들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지원범위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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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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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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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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