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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백일섭·노주현 한 무대에 선다...화제작 '아트' 9월 17일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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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
15개 언어로 번역, 35개국에서 공연된 연극의 걸작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02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연극 '아트(ART)'가 올 가을 돌아온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레전드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 3인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월 17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아트'는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시도와 캐 특스팅으로 연극계 베스트셀러의 명성과 '아트 돌풍'을 변함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쉴 새 없는 웃음과 진한 여운을 동시에 안겨주며 매 시즌 매진 사례를 거듭한 흥행 불패의 상징 연극 '아트'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완벽히 갖춘 수작 중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깨지고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일상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인간의 이기심부터 질투, 소심한 내면까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연극 '아트'는 현재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국에서 공연되었으며, 몰리에르 어워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토니 어워드, 뉴욕 비평가 협회 등에서 수상한 전 세계가 인정하고 사랑하는 걸작이다.

탄탄한 구성과 통렬한 대사, 사실적 캐릭터가 압권인 연극 '아트'는 압도적인 흡입력을 가진 작품의 매력으로 배우들이 앞다투어 출연 의사를 밝히는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무대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드는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부터 최재웅, 최영준, 김도빈, 박영수, 조풍래, 박정복, 박은석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은 관록의 저력과 신구의 조합이 선보일 환상적인 케미의 시너지를 실감케해줄 것이다.

연극 '아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재웅, 최영준, 박정복, 박은석의 컴백, 새로운 캐스트인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의 시니어팀이 선보일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연기 경력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여운과 그들만의 색다른 웃음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또한 10월 공연부터 만날 수 있는 박영수, 김도빈, 조풍래의 일명 '슈또풍' 페어는 완벽 절친 호흡을 발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좌측 상단부터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 최재웅, 최영준, 박정복, 박은석, 김도빈, 박영수, 조풍래 [사진=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나인스토리] 2022.08.08 digibobos@newspim.com

지적이며 고전을 좋아하는 항공 엔지니어 '마크' 역에는 이순재, 조풍래, 박은석이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친다. 연기 인생 66년의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의 이순재,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마크'로 함께하는 믿고 보는 배우 박은석, 그리고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받은 조풍래가 함께한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은 노주현, 최재웅, 최영준, 김도빈이 맡는다. 중후하고 밀도높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노주현은 7년만에 연극 무대로 컴백하며, 4년 만에 '세르주'로 돌아온 최재웅과 최영준은 명실상부한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새로이 합류한 김도빈은 섬세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안겨줄 예정이다.

우유부단한 사고방식의 문구 영업사원 '이반' 역에는 백일섭, 박영수, 박정복이 출연한다. 작품마다 온화하고 호쾌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백일섭, 이번 시즌을 통해 세 번째 '이반'으로 돌아오는 박정복이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내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의 박영수가 합류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정의 본질로 뜨거운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블랙 코미디 연극 '아트'는 오는 9월 17일부터에서 공연된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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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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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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