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종합] 글로벌 1위 블록체인 기업 꿈꾸는 위메이드, 투자 지속 확대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재 채용·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한 투자 공격적으로 지속 예정
미르M 블록체인 버전에 새로운 토큰노믹스 적용할 것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도 소셜 카지노·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등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1위 블록체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현국 위메이드는 대표는 27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는 인재에 대한 투자와 생태계 확장을 위한 외부 투자를 회사가 감내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공격적으로 지속하고 있다"며 "100개 게임 온보드라는 퀘스트를 하나씩 실행하고 있고, 위믹스 3.0 테스트넷은 7월 1일에 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디파이와 같은 핵심 구성 요소를 포함해서 3분기 내로 메인넷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지금의 경제 상황도 인재를 확보하고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게임 업계가 지금은 전반적으로 채용을 중단하거나 혹은 인원을 감축시키는 게 전체적인 흐름인데 위메이드는 이에 역행해서 사람을 더 뽑으려고 한다"며 "분기에 80명에서 100명 정도 채용을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간판 MMORPG '미르M'의 블록체인 버전을 통한 실적 반등도 예고했다. 나아가 미르M 블록체인 버전 외에도 '열혈강호', '다크에덴M' 등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기로 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M은 올해 6월 23일 국내에 출시돼 2분기 말 기준으로 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는 향후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이코노미와 결합돼 미르M이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됐을 때 미르4에 이어 글로벌 유저들의 큰 성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르M은 미르4 글로벌과 매우 다른 토큰노믹스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미르M 글로벌(블록체인 버전)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위믹스 플랫폼 신작 게임 온보딩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열혈강호, 다크에덴M, 크립토볼Z, 사신, 에브리팜, 이카루스 온라인 등 총 7종의 게임이 2분기에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고, 향후 애니팡 매치,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코인즈 등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추가 온보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소셜 카지노 게임 및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등 위믹스 플랫폼의 게임 장르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믹스 달러가 도입되면 큰 거래의 안정성이 확보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 "게임의 개수가 많아지고 또 다양한 게임들이 들어오면서 다양한 방식의 인터게임 이코노미가 구현될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경제를 받아들여서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길게 한다든가 게임을 다시 역주행시킨다든가 하는 일들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1090억원, 영업손실 333억원, 당기순손실 3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