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사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지난해 6월 19일에 비해 17일 늦게 찾아 왔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은 광주 25.1도, 영암 24.8도, 나주, 24.8도, 광양 24.7도, 영암 24.7도, 무안 24.6도, 보성 24.5도 등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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