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일직동 한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 실탄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해 군·경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40분쯤 일직동에서 주차돼 있던 SUV 차량에 실탄이 날아와 박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창문을 둘러싼 알루미늄 부품이 실탄에 파손됐으며 탄두 1개도 발생했다. 탄두는 K2실탄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군 당국은 이날 인근 가학동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이 진행됐던 점 등을 고려해 훈련 중 실탄이 날아든 것으로 추정,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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