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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등 80년대 대표 컬트영화, 신발 브랜드 콜라보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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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와 협업
컬트 영화 아이콘 담은 '닥터마틴X워너 브라더스 컬렉션 ' 출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비틀쥬스(Beetlejuice)' '구니즈(The Goonies)'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컬트영화 아이콘이 신발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닥터마틴은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컨슈머 프로덕트와 협업해 80년대 시네마를 대표하는 컬트 영화 아이콘 디자인을 특징으로 담은 '닥터마틴X워너 브라더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80년대 대표적 컬트영화들이 닥터 마틴 브랜드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사진=닥터마틴] 2022.07.11 digibobos@newspim.com

오랜 세월 유지된 영화계의 유산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열광적인 관객들을 끌어모으는 연결고리로 서브컬처를 형성해왔다. 파격적인 소재와 급진적인 전개를 다뤄 대중으로부터 외면받기도 했지만 특유의 80년대 향수를 자극해 지속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닥터마틴 부츠는 60년 동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자아 표현을 하는 특이하고 파격적인 성향의 반항자들에 의해 꾸준히 선택받았고 그들만의 문화를 재창조했다. 이번 닥터마틴 X 워너 브라더스 콜라보레이션은 이런 팬들의 사랑으로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3가지 컬트 영화인 '비틀쥬스(Beetlejuice)', '로스트 보이즈(The Lost Boys)'와 '구니즈(The Goonies)'를 기념하는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1988년 클래식 영화 비틀쥬스는 볼드하고 괴기한 주인공의 스토리로 화제가 되어 관객을 사로잡았다. 닥터마틴 1461 비틀쥬스 슈즈는 비틀쥬스의 코믹 판타지 감성에서 영감을 얻어 베텔게우스 뱀무늬(Betelgeuse snake print)와 리디아 디츠(Lydia Deetz) 에나멜 레이스 참을 부착해 재탄생했다. 프린트 삭 라이너, 그래픽 슈레이스와 컬러 솔 패드로 마감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닥터마틴 1461 비틀쥬스. 2022.07.11 digibobos@newspim.com

 

1987년 영화 로스트 보이즈는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기괴한 뱀파이어와 십대들의 충돌을 락 사운드트랙, 가죽 클래드 스타일로 표현했다. 닥터마틴 1461 로스트 보이즈 슈즈에는 강렬한 악어 가죽 프린트와 뱀파이어 치아 슈레이스 참 디테일이 더해졌다. 솔 패드와 슈즈 발등 부분에는 디지털 프린트 라이닝으로 'LOST'와 'BOYS'가 새겨져 컬트 분위기를 살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닥터마틴 1461 로스트 보이즈. 2022.07.11 digibobos@newspim.com

1985년의 상징적인 해적, 폭력배, 보물이 모두 인상적인 클래식 컬트 모험 코미디 영화 구니즈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닥터마틴 1460 구니즈 부츠는 해골 무늬로 채워진 스무스 가죽으로 특유의 멋을 보여준다. 지도 디자인을 담은 삭 라이너, 'NEVER SAY DIE' 프린트가 돋보이는 백 스트랩과 함께 해골 슈레이스 참으로 마무리되어 미학적인 터프함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닥터마틴 1460 구니즈. 2022.07.11 digibobos@newspim.com

 

닥터마틴 X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컬렉션은 7월 14일(목)에 출시되며, 닥터마틴 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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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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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째인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인 사극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다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는 영화의 주역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더한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유해진은 무려 다섯 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배우로 등극하는 등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쇼박스]  극장을 나선 뒤에도 그치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의 짙은 여운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쓸쓸했을 단종, 현세에 태어났다면 사랑 듬뿍 받으며 자기 꿈을 펼치는 평안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맘 아파서 다시 한번 보러 갑니다"(네이버, symo****), "N차 관람으로 아빠랑 둘이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디테일과 복선이 있다는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CGV, 진정한****), "단종 눈 볼 때마다 그냥 심장에서 열이 울컥 올라오고 눈물이 맺힌다. 사람 사이 따뜻함과 역사의 슬픔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CGV, 뚜밥****), "레전드 영화! 보고 나오자마자 또 보고싶음"(메가박스, Mx****), "관객으로 입장해서 백성으로 퇴장함"(무명의 더쿠) 등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가슴 뜨거운 감동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눈부신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한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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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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