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김현숙 장관, 자녀 돌봄정책 현장 찾아…"통합 AI 플랫폼 구축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8일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돌봄지원 서비스 이용자 및 현장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 돌봄정책 당사자들의 서비스 이용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화) 오후 구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돌봄지원 서비스 이용자와 돌봄사업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서비스 이용 경험담을 듣고 가족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2022.06.29 jyyang@newspim.com

여성가족부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계・현장관계자와 새 정부 가족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밀착형 가족정책 추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현장을 찾아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부모, 일선에서 돌봄사업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ㄱ씨는 "쌍둥이가 100일 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금까지 아이돌봄서비스가 없었다면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 상황이 많았다."라며 "아이돌봄서비스가 보다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직장에서 처음 아빠 육아휴직을 쓰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게 된 ㄴ씨는 "아이와 노는 방법을 몰랐는데 아빠 육아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과 모임도 갖고, 매주 돌봄활동을 배우며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8일(화) 오후 구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가족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부모와 아동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2022.06.29 jyyang@newspim.com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2년간 초・중등학생 두 자녀를 보내고 있는 ㄷ씨는 "아이들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지원받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경험하며 부쩍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외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선 최근 돌봄서비스가 양적으로 늘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현장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있으며, 돌봄정책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더불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나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돌봄정책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수요에 부응하는 촘촘한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였다"라며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통합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등 돌봄 정책의 질적 개선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