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의 일부 구간에 대한 아케이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쇼핑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아케이드 설치공사는 전통시장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9900만원을 투입해 중앙시장 일원 55m 구간에 폭 2.2~2.5m, 높이 9m의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공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 구간은 이전에는 노후된 천막과 슬레이트 비가림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어 우천 시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공사는 기존 노후 시설물 철거 후 비․햇빛가림 시설과, 조명, 간판공사 등이 함께 추진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중앙시장에 아케이드를 신설하여 안전성 확보와 상인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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