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6월 3~4일 덕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단오제 행사'를 대비해 덕진공원을 일제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오제 행사에는 단오물맞이, 단오풍년기원제, 단오등 소원지 달기, 단오 황금반지 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마다 전주시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행사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올해 행사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공원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등기구 교체, 초화류 식재, 그네 정비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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