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영동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65세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수혜연령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상은 접종당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대상자는 7800여명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시기이니만큼 더 세심히 접종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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