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2022년 제1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1기에는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128팀 모집에 593팀이 신청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한 팀이 되어 각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클래스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학습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한 시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울한 상황에서도 가족 원데이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가 많았다"며 "2기에는 안성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진행되며, 안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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