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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위험자산 선호 현상에 일제히 상승

기사입력 : 2022년05월18일 01:08

최종수정 : 2022년05월18일 06:38

1분기 유로존 GDP 수정치 전분기比 0.3%↑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포인트 5.30(1.22%) 상승한 438.9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221.56포인트(1.59%) 오른 1만4185.94를 기록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82.42포인트(1.30%) 뛴 6430.19,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53.55포인트(0.72%) 오른 7518.3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현재 상하이 봉쇄 완화 기대감에 중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경제 지표도 호조를 보였다. 지난 1~3월 영국 실업률은 3.7%로 197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주목했던 올해 1분기 유로존 경제가 오미크론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예비치보다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계절조정 기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고 예상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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