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인터뷰] 국힘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 "시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킬 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금호 일원 국가정원조성·청년임대 아파트 건설 추진"
"지역발전·시민 행복·약자 보호 위한 행정 펼칠 것"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 후보는 15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시민과 약속한 사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 3선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8년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정치적으로 미숙하지만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정하게 일했다고 강조했다. 

[충주=뉴스핌] 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 2022.05.15 baek3413@newspim.com

그는 "2018년 지방선거당시 당 지지도는 30% 아래였고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분위기였지만 충주 시민들은 저를 선택했다"며 "투표용지를 받아 충북지사, 광역·시의원 등은 모두 여당인 1번을 찍고 시장 후보인 자신을 선택한 시민이 1만명 넘었다. 이같은 눈물겨운 지지와 성원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들을 생각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갖고 소신있는 행정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충주시의 현안문제를 잘알고 이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 시민의 불편함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소상하게 아는 사람이 시정을 이끌어야 한다" 했다.

조 후보는 충주의 문화 관광, 생태환경, 건강도시라는 4대 미래비전을 효과적으로 실천해 품격있는 도시 충주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와의 문답.

- 3선 도전 배경은

▲충주는 부모님 고향이자 내가 태어난 곳이다. 유년시설부터 중학교 까지 충주에서 성장했다. 경찰간부로 수도권에 활동 하다 다시 돌아와 시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를 준 땅이다. 지난 8년간 시정을 이끌면서 못다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충주를 중부내륙권의 신산업도시로 확고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3선에 도전하게 됐다.

- 조길형의 시정 운영 철학은 무엇인가

▲ 모든 행정은 선의에서 출발해야 한다. 공직자는 결코 사리사욕이 있어서는 안된다. 시장은 원칙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 늘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 인사와 인허가, 예산 결정을 하지 전 반드시 고민을 해야한다. 인사는 공정한지 또 인허가와 사업은 힘있고 특정인을 위한 것은 아닌지, 나와 친한사람 사적인 것은 내용은 없는 지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관성을 갖고 원칙을 지켜왔다.

- 지난 8년간 성과는

▲현대엘리베이터 등 우량기업 370개를 유치했고 2만여개 일자리 만들었다. 충주에 우량 기업을 유치하면서 초봉이 연 4000만원 넘는 좋은 일자리도 많이 생겼다.

아동 노인 복지시설이나 문화체육 관광시설 보충을 했다.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타통과 등 신규산업단지 18개를 완성했고 서충주 신도시 조성, 미래먹거리를 위한 신산업 육성, 중부내륙권 경제중심도시의 기반을 다졌다.

국립박물관 유치성공, 종합스포트타운 준공과 대규모 체육시절 착공 탄금호 일원 관광개발과 민간투자유치 등을 성과로 꼽는다.

[충주=뉴스핌] 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후보 2022.05.15 baek3413@newspim.com

- 인구 감소 대책은

▲충주는 인구가 늘지는 않지만 잘 방어를 하고 있는 지자체다. 지난해 967명 태어났고 1800명 사망 신고해 자연적으로 인구는 800명 줄었다.

고등학교 졸업후 해마다 200여명의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진학한다. 매년 더 넒은 세상서 생활하기 위해 1000명이 수도권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다. 매년 2000명이 감소되는 인구 구조다.

하지만 1000~1500여명이 매년 외지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충주에 둥지를 튼다. 이 때문에 그나마 지방소도시로서 인구를 방어하는 것이다.

좋은 기업과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인구 감소를 줄여나갈 구상이다.

 - 가장 핵심 공약은

▲탄금대호 일대를 국가공원으로 꾸미겠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충주시의 노력으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에 포함됐다. 중부권 대표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 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창출 및 문화자원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

빠른시일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로 순천만을 능가하는 국내 최고의 아기자기 하고 멋진 중부권 국가공원조성하겠다.

또 봉방동 농업기술센터 시유지에 84평방미터 규모의 청년임대주택을 건설하겠다.

30년을 임대해 청년 입주자들이 직장다니며 살수 있도록 하고 입주후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충주시가 이익을 남기지 않고 원가로 분양할 것이다.

이와 별도로 초등생을 위한 예체능 학원비 지원과 고고생은 외국 수학여행비 지원,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주사 지원, 외국인 인력 도입 협약 확대 할 계획이다.

- 상대방 후보에 대한 평가는

▲상대방 후보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다만 장점을 꼽으라면 민주당 우건도 후보는 짐념이 있고 포기를 모르는 인물이다. 정치를 하는 데는 큰 장점인 것 같다. 그는 과거의 논란을 극복하고 야당 시장 후보가 됐다. 충주시 발전을 위해 당은 다르지만 서로 비방하지 않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길 기대한다.

- 충주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난 8년동안 충주시장의 자리를 지켜오며 보여드린 것처럼 시민의 믿음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다. 선거철 흔히 무엇을 해주겠다는 말이 아닌 실천가능한 계획으로 진정성을 보여드리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말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일하며 충주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충주 발전을 위해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4년의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시민의 믿음에 부응하겠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