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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생존남녀' 나다, '빨간맛' 리더십으로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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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 나다가 화끈한 리더십과 성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TV '생존남녀: 갈라진 세상'에서 생존 대결을 펼치는 플레이어로 맹활약 중인 래퍼 나다는 솔선수범하는 희생정신과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는 전략, 심리전에 능한 '만능캐'로 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카카오TV] 2022.05.06 alice09@newspim.com

또 래퍼 윤비와 듀엣으로 참여한 OST '악몽(Limbo)'은 나다 특유의 묵직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랩으로, 서바이벌 콘텐츠 특유의 긴장감과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살려내며 화제를 낳았다.

개성있는 랩, 아찔한 퍼포먼스, 검은색 립스틱 등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 '빨간맛'이라 불리는 나다는 별명 만큼이나 '생존남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나다는 첫 등장부터 "외모는 포기했다"며 오직 서바이벌 경쟁에만 몰입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던만큼, 서바이벌이 시작되자 빠른 상황 판단과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초반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같은 쉘터에서 생활하던 플레이어들이 이구동성 "책임감이 높아서 의지가 된다"고 말할 정도로 생존 서바이벌의 주도권을 잡으며 활약을 펼친 것. 특히 서바이벌을 방해하는 '술래'에 잡혀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다른 플레이어들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키플레이어였던 오킹의 탈출을 도와주는 '배려왕'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생존남녀'에서는 중앙쉘터에 모여 공동 생활을 하게 된 플레이어들 일부가 감옥에 갇힌 나다를 구해줘야 서로를 믿을 수 있겠다고 주장하면서, 나다의 탈출이 서바이벌 흐름과 플레이어들의 화합 여부에 주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제작진에 따르면 나다가 감옥에서 계속 버틸 수 있을지, 다른 플레이어들이 전략적으로 나다를 구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새로운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이다.

오늘(6일) 공개되는 17, 18회에서는 변경된 서바이벌 룰로 중앙쉘터에 모두 모인 플레이어들의 본격적인 눈치 싸움과 심리전이 펼쳐지며 흥미를 더한다. 한 공간에 모인 플레이어들은, 겉으로는 화합을 말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싸움으로 긴장감을 더하는 것. 또한 중앙쉘터의 존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술래와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팽팽한 대결의 승부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질 계획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는 동일하게 주어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성별, 성격, 직업, 취미, 라이프스타일 등이 각기 다른 10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펼쳐내는 생존 전략을 살펴보는 리얼 서바이벌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2회씩 동시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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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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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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