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尹정부 대통령실·국가안보실 비서관급 후속 인선...인사기획관에 복두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사 총괄하는 인사기획관실에 검찰 출신 배치
신설된 경제안보비서관에 왕윤종 前 동덕여대 교수

[서울=뉴스핌] 홍석희 인턴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차기 정부의 대통령실·국가안보실 비서관급 후속 인선을 발표했다. 청와대 인사를 총괄하는 인사기획관 자리엔 복두규 전 대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 인선에는 인사기획관 및 산하 2개 비서관을 비롯해 사회수석실 산하 4개 비서관·시민사회수석실 산하 4개 비서관·홍보수석실 산하 1개 비서관 및 국민소통관장이 포함됐다. 국가안보실 인선에는 1차장실 산하 4개 비서관·2차장실 산하 2개 비서관 및 국가위기센터장이 임명됐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강원도 원주시 부론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자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5.04 photo@newspim.com

'대통령실 슬림화' 공약에 따라 폐지된 인사수석비서관실을 대신해 신설된 인사기획관실 인선에는 검찰 출신이 전진 배치됐다.

인사기획관에 임명된 복 전 국장은 9급 공무원으로 검찰청에 발을 들인 뒤 2019년 대검찰청 사무국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이인호 인사혁신처 상임위원은 인사제도비서관, 이원모 전 대검 검찰연구관은 인사비서관을 맡는다.

사회수석실은 전문성을 고려해 부처별 관료 출신들로 채워졌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보건복지비서관, 김민석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이 고용노동비서관,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기후환경비서관을 각각 맡는다. 교육비서관엔 권성연 교원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소통을 담당할 시민사회수석실엔 시민단체·언론·기업 출신을 고루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가 시민소통비서관,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위원이 종교다문화비서관, 이상협 전 네이버 서비스위원회 부장이 디지털소통비서관에 발탁됐다. 최철규 前 국민대통합위원회 소통공감부장은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낙점됐다.

홍보수석실 인선에선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국정홍보비서관, 김영태 전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이 국민소통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국가안보실 1차장실 인선 중 이번에 신설되는 경제안보비서관에 왕윤종 전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낙점됐다. 왕 전 교수는 인수위 경제2분과 인수위원을 맡아 새 정부의 글로벌 경제안보 전략을 담당했다.

임상범 전 외교부 원자력비확산 외교기획관은 안보전략기획관, 백태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통일비서관에 각각 발탁됐다.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을 맡았던 이문희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외교비서관을 맡는다.

국방 분야를 담당하는 국가안보실 2차장실 인선은 군인·국정원 출신으로 채워졌다. 임기훈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차장이 국방비서관, 권영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윤오준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부서 단장이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각각 임명됐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