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6·1지방선거] 서울시 15개구 대진표 완성, 뜨거워지는 구청장 선거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더불어민주당, 20곳 확정...현역 프리미엄 강점
국민의힘, 19곳 윤곽...정권교체 훈풍 기대
대진표 정해지며 기싸움, 본격 선거전 개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1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 자치구청장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15개 자치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나머지 지역에서도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새정부 견제론과 정권교체 '완성'을 내세운 양측의 격돌이 시작됐다.

3일 기준 더불어민주당은 25개 자치구 중 성북·구로·동작·서초·마포 등 5곳을 제외한 20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현역 프리미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정권 견제론 앞세워

이중 ▲김수영 양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양호 중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등 현역 구청장 12명이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2.05.03 peterbreak22@newspim.com

이른바 '현역 프리미엄'은 민주당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다.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승리하면 당내 현역 후보는 최대 14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전체 자치구 중 절반 이상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셈이다.

각 구청장들은 민선7기 성과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 코로나 시국이라는 전대미문에 상황에서 민생안정과 골목상권에 보호에 힘썼다는 점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재건축 및 재개발 이슈가 있는 지역에서는 개발연속성을 앞세워 재선 또는 3선 필요성을 역설한다는 취지다.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의 3선 제한 규정에 따라 새로운 인물을 찾았던 8개 자치구에서는 ▲용산 김철식 구의원 ▲동대문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도봉 김용석 시의원 ▲서대문 박운기 전 시의원 ▲종로 유찬종 전 시의원 ▲강서 김승현 전 청와대 행정관 등 6곳이 후보를 확정했다. 구로구와 강북구는 경선을 앞두고 있다.

이정훈 현 구청장이 개인사유로 탈당한 강동구에서는 양준욱 전 서울시의장이 확정됐으며 이창우 현 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동작구는 최종 경선을 준비중이다.

◆대대적 반격 선언 국민의힘, 정권교체 '훈풍' 기대

국민의힘은 중랑·영등포·강남·강서·강동·구로 등 6곳을 제외한 19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우선 ▲양천 이기재 전 청와대 행정관 ▲금천 오봉수 전 시의원 ▲관악 이행자 전 시의원 ▲송파 서강석 전 서울시 인재개발원장 ▲은평 홍인정 전 청와대 행정관 ▲중구 김길성 여의도연구원 센터장 ▲성동 강맹훈 전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광진 김경호 전 시의회 사무처장 ▲노원 임재혁 전 구의원 등 9명은 현역 구청장과 맞붙는다.

[과천=뉴스핌] 황준선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일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일까지 남은 일수를 알리는 현황판이 게시돼 있다. 2022.05.02 hwang@newspim.com

또한 ▲용산 박희영 전 구의원 ▲동대문 이필형 전 청와대 행정관 ▲강북 이성희 전 시의원 ▲도봉 오언석 전 국회의원 보좌관 ▲서대문 이성헌 전 국회의원 ▲종로 정문헌 전 국회의원 ▲성북구 정태근 전 국회의원 ▲동작구 박일하 전 국토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마포구 김진천 구의원 등 9명도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보수 초강세 지역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사실상 당선이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서초구에서는 전성수 전 행안부 대변인의 단수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태욱·유정현·조소현·황인식 등 예비후보 4명이 공동입장문을 통해 단수후보 추전을 반대하고 전 후보의 성추행 입막음 사건 규명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전 후보는 인천부시장으로 재임하던 2018년 관내 성폭력 사건을 보고 받았음에도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4년전 지방선거에서 25개 자치구 중 1곳(서초구)만 확보하는 유례없는 참패를 당했던 국민의힘은 정권교체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대적인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정부 견제 필요성과 균형론, 그리고 현역 프리미엄 등을 앞세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직 구청장 캠프측 관계자는 "임기동안 구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구정을 운영했지만 민심을 미리 예측하기란 정말 힘들다"며 "지난 성과를 제대한 강조하며 끝까지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