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역내 15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실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10억 300만원을 확보했다.

삼척시 지적재조사 지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중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이상 동의서가 제출된 15개 지구다. 이 지구는 강원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022년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난 26일 지정 고시됐다.
지정된 15개 지구는 신기1지구, 하정1지구, 하정2지구, 상거노5지구, 호산3지구, 호산4지구, 도계2지구, 마달2지구, 마달3지구, 전두2지구, 교동7지구, 교동8지구, 월천1지구, 덕산1지구, 갈남2지구이며 총 3676필지, 218만3000㎡다.
지구지정 미신청 상태인 4개 사업지구도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이상의 동의서를 확보한 상태이며 제2차 강원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희두 민원과장은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협조해 준 토지소유자에게 감사하다"며 "토지소유자들이 만족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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