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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조영남 처음이자 마지막 듀오 콘서트...28일 마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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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시작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오는 4월 28일, 마포아트센터 재개관을 기념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남진과 조영남의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동안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온 두 거장이 함께하는 사상 최초의 듀오 콘서트로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자 유일한 서울 공연이 마포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남진과 조영남의 생애 단 한 번 듀오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마포아트센터] 2022.04.20 digibobos@newspim.com

가수 남진은 1946년 생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967년 MBC 방송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4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가수부문 대상까지 8번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공로상, 대한민국 훈장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 창법, 굵은 저음의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1960~1970년대 나훈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양대산맥으로 불렸다.

1945년생의 가수 조영남은 1970년 번안곡 딜라일라를 통해 데뷔했으며 대중음악과 성악을 접목해 스타덤에 올랐다. 송창식, 윤형주 등과 세시봉을 결성하여 통기타 가수로서 이미 이름을 알려왔던 조영남은 화개장터, 도시여 안녕 등을 히트시키며 국민가수의 반열에 올랐고, 라디오 DJ, 방송인, 화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넘치는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왔다. 1996년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2011년 MBC 방송연예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28일에 열릴 <남진&조영남 마이웨이> 콘서트에서는 두 가수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빈잔, 화개장터, 내 고향은 충청도 등의 메가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남진과 조영남이 함께 준비한 감동의 무대가 가정의 달을 앞둔 따스한 봄날 잊지 못할 선물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9인조 빅밴드와 3인조 코러스, 4인조 무용단이 함께한다. 

티켓은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33,000원으로 공연 정보 확인 및 예매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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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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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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